육아말고 뭐라도 해볼까?

만원 정도의 가격에 데려오기

그릇을 보충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, 코스트코 장을 보다 면기와 밥그릇을 발견해서 두 가지 모두 담아왔었어요. 그중 그릇에 대해서 오늘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. ^^

 

 

그릇 갯수는 10개

그릇이 정말 화려해요. 색도 다양하게 10개나 된답니다. 겹치는 색상이 하나도 없어요. ^^ 아래 사진에서 명암 조절이 잘못되어 밝은 계열의 그릇이 두 개나 보이지만, 아래에 다른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.

 

그릇은 이렇게 겹쳐져 포장되어 있었어요. 

 

 

예쁜 디자인

밥그릇 안쪽 문양이 참 예뻐요. 동일한 문양이 하나도 없더라고요. 겉면 색상도 겹치지 않고 예쁜데, 안쪽도 문양도 색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요.

 

 

앞뒤로 화려하고 예쁜 색상이라 그릇에 뭔가를 담으려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랍니다. ^^

 

 

비싼 그릇이 필요가 없어요.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, 식기세척기 돌리려면 그릇을 좀 쌓아둬야 하거든요. 흐흐흐

 

그릇의 표면

문양이 모두 달라서 재미있어요.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.

겹치는 문양은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 마냥, 단 하나의 문양도 겹치지가 않더라고요. 

그릇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해보기도 좋더라고요. ^^ 

 

 

같이 샀던 면기를 함께 뒀더니 세트처럼 어울리네요. 이제 국그릇 사이즈만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. 그럼 한 동안 그릇 살 생각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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